한국인이 엄청 많긴하다.
조용하고 잘 가꿔진 조경으로 심리적 휴식을 취하기에 적격이다.
조식당이 다소 붐비고 협소한 편이나 한국에서나 맛볼 수 있는 배추김치가 제공되어 참 좋았다.
비취 억세스가 더 웨스틴보다 용이 하다.
침구류는 웨스틴이 훨씬 고급지다.
침대도 (트윈)좀 작은거 같다.
직원분들이 다소 지쳐보이는 분위기다
아무래도 성수기, 헐러데이 시즌이다보니 풀부킹에 힘들법도 하다고 느꼈다.
체크인 3시, 엄격하게 지키니 굳이 미리 올 필요는 없을거 같다.
성수기 시즌만 살짝 피하면 고즈넉한 분위기로 심신 휴양에 도움이 될만한 리조트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