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엄청비싼 음료도 마음것 사 마시고, 공항갈때 망고랑 수박 간편하게 포장도 해가고,
마지막 샌딩서비스까지 엄청 잘 이용했어요~~~~! 공항에서 망고랑 수박 잘 먹고, 포장해간 음료도 잘 마셨습니다^^ 마지막까지 망고 주스 포장해감^^ 여행 막판에는 사진이 없네요;;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 아쉽.

호텔도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했는데 호텔 예약했더니 받은 서비스가 더 많아요.
나중에 또 여행가게 된다면 투어픽 이용할 것 같습니다.

투어픽 덕분에 여행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보냈습니다.
공항샌딩을 무료로 이용 신청하게 되었는데 비행기 연착이 된걸 알게 되었어요.
더라운지에서 대기하면서 연착 시간을 확인하고 당초 샌딩 시간보다 늦게 다시 예약을 변경해 주셨습니다.
저녁을 못 먹고 갈 일정이었는데 일정을 조정해 주셔서 첫날 맛있게 먹었던 메오키친에서 저녁까지 야무지게 먹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더라운지 바로 옆이라 편하게 식사하고 마지막 음료도 무료 쿠폰으로 마시고 귀국하게 되었네요.
마지막 날 안내해 주셨던 여성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메오키친에서 먹었던 다시봐도 또 먹고 싶은 반쎄오와 반미 사진도 돌려봐요.^^

기사님께서 무거운 캐리어까지 손수 다 실어주시고 안전하게 공항까지 도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여행 끝날때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투어픽 최고!!

비행기 시간이 많이 남아 걱정이였는데 라운지에서 짐 맡기고 편하게 쉬다가 이동 할수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