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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샌딩 현장 신청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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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5.07.18 -
24년 10월, 25년 7월 푸꾸옥에서 유용했던 고마운 라운지♡
비엣젯 이른 도착 시 라운지에 짐 맡기고 잠시 휴식하기 정말 좋았고, 공항까지 샌딩도 너무 잘 이용했어요^^
이번 달에 갔을 땐 공항 샌딩이 앱 신청으로 바꼈는데 더 간단해서 좋았어요!
짐 맡기고 킹콩마트 쇼핑 후 짐 정리하고 무게
체크까지~ 마지막 식사하고 와 여유롭게 쉬다가 공항 갈 수 있는 큰 장점! 깔끔한 샤워실도 있고 프라이빗한 개인 휴식 공간이 제일 좋아요👍
무엇보다 대표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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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모닝&샌딩투어 | 하이클래스 공항샌딩 투어(대한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제주항공/비엣젯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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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2025.07.18 -
샌딩투어는 저에게 완벽하게 맞춘 투어였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적절한 휴식 그리고 완벽한 마사지까지 다시 푸꾸옥에 온다면 이용할 마음이 100000%있습니다 친절하게 마지막까지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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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프리미어 빌리지 리조트 푸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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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5.07.18 -
4번째 푸꾸옥 방문이고, 푸꾸옥에 올때면 메리어트 아니면 프빌에 숙박을 합니다. 예전보다 시설은 많이 노후되었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 충분한 휴시을 취할 수는 있습니다. 오션뷰를 예약하면 에덴리트리트쪽으로 업을 해주는데 4인 가족들이 사용하기에는 객실 자체도 넓고 주방이나 거실도 엄청 커서 밤에는 좀 무섭습니다. 프빌의 서비스 마인드나 대응은 아주 훌륭하고, 기타 시설 및 소소한 액티비티도 요일별 적절하게 배분되어 만족도도 높습니다.
1. 번접한거 싫어하고, 조용한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숙소를 고를때 1순위
2. 커플 여행 보다는 가족들 특히 대규모 가족들에게는 아주 좋은 선택
3. 식당 2곳 모두 식재료가 신선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를 제공하기에 만족도 높습니다.
4. 리셉션 근처에 상주하는 택시들이 많아 그랩 없이도 원하시는 장소로 이동양호(그랩보다 저렴)
5. 프빌리조트로 돌아올때 즈엉동이나 선셋이나 북부에서도 그랩 잘잡힘(장거리 노선이라 그랩기사 선호)
6. 리조트내 스파시설도 좋고 마사지 퀄리티도 그어떤 로컬샵보다 월등하게 뛰어납니다.
7. 푸꾸옥 내에서 호텔추천(JW , 리젠트, 인컨롱비치,라페힐튼) 리조트추천(프빌, 멜리아, 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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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푸꾸옥 16인승(승합차) 차량 렌탈_기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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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2025.07.18 -
가족과 함께한 렌트 차량(16인승) 제가 날짜 착오로 실수 했으나 투어픽에서 당일 빠른 처리로 우리 가족 모두 너무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또 깨끗한 차량과 너무 친절한 기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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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모닝&샌딩투어 | 하이클래스 공항샌딩 투어(대한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제주항공/비엣젯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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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
2025.07.18 -
호텔 체크아웃 후 개인적으로 일정 수행하기가 번거로운데 투어픽 샌팅투어가 있어서 무난한 일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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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모닝&샌딩투어 | 하이 가성비 모닝투어(비엣젯항공 VJ975, VJ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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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5.07.17 -
새벽 도착 비행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편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과일과 커피도 너무 잘 먹었고 음료도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옆에 식당도 너무 맛있었고 양이 너무 푸짐해서 많이 남겼네요~
저희는 4월에 너무 만족해서 이번 7월20일에 또 예약하고 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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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시에스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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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25.07.17 -
가격 대비 아주 만족하는 곳이였어요
조식도 나오고 맛도 좋고
근처에 케이마트가 가까워서 쇼핑도 바로 할수 있고~
별5개 드리고 추천 하고 싶어요
냉장고 안에 물이나 음료는 돈을 내야해서 빼고
밖에있는 물을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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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 [북부] 조아스파(그랜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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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2025.07.16 -
타이 마사지 받았는데 시원하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간단한 한국어 소통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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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투어&액티비티 | 푸꾸옥 크레이지 파티 호핑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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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
2025.07.16 -
한마디로 진정한 크레이지였습니다 날씨도 거짓말처럼 좋아지고 쾌적한 버스에 올라타고 시원한 배에 올라탔습니다 다들 초반에는 어색해했지만 무한정 들어가는 맥주에 행복하고 보일링씨푸드도 정말 맛있고 기대이상의 즐거움이었습니다 많은 물고기와 스노쿨링도 즐기고 신나는 파티도 즐기고 그러다 해질때쯤 아름다운 사진도 남겨주시고 가이드님 말씀대로 먹고마시고 수영하고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다음 푸꾸옥에 온다면 다시 오고 싶네요 저의 늙은몸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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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아미아나 리조트 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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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
2025.07.16 -
빌라동? B동 오픈은 아직이지만 불편한점 없었어요
너무 예쁘고 잘 만들어진 리조트였습니다 근데 커피 서빙말고 그냥 주문하고 받아가는 서비스면 좋을거같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