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픽 강추입니다. 8명대가족 다 만족했어요

저희 가족이 가장 망설였던 곳이었어요.얼마전 푸꾸옥에서 빈원더스 갔었기에 더더욱이요.
그래서 오전에 급으로 투어픽 통해서 케이블카 왕복티켓 예약한 후,결국 다녀왔습니다.푸꾸옥과는 또 다른 느낌~빈펄하버는 마치 푸꾸옥의 그랜드월드와 비슷한 느낌이었고 저희가족이 케이블카를 타고 빈펄하버까지 간 이유는 사실 메오키친이 목적이었답니다ㅎ푸꾸옥에서 두번 갈정도로 양이나 맛에 완전 반했었기에 그 맛을 나트랑에서도 느껴보고자 방문했습니다.여전히 맛있고 뷰가 끝내주는 자리에 앉아서 식사를 하니 기분이가 최고로 좋았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투어픽 통해서 리조트 예약했기에 받은 쿠폰으로 알차게 디스카운트도 받고,라운지에서 맛난 스무디도 먹구요!!와~~~근데 라운지의 음료들은 수제로 만들고 캔에 포장~오우!!넘 좋아서 음료 마시고 가족수만큼 또 주문해서 테이크아웃 해 와서 리조트에서도 마셨답니다~이번 여행은 투어픽과 함께 였는데,타업체들보다 일단 저렴하게 패스트트랙.공항픽업.리조트.케이블카 티켓들을 예약할수있었고,투어픽 직원분들의 빠른 피드백으로 여행계획할때 큰 도움 받았습니다.투어픽 덕분에 더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4박을 아미아나깜란에서 보냈습니다.친절한 리셉션 직원들과 라이프 가드들..그리고,언제 어디서든 반갑게 인사하는 아미아나깜란의 모든 직원들이 아미아나깜란 리조트의 품격을 높이고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주니어스위트가든뷰였고,이런저런 후기에 공사소음이나 인근 리조트의 클럽 음악소리로 신경쓰인다는 글들을 봤었는데,저희가족은 룸안에서는 전혀 못 느꼈습니다^^
리조트 주변 산책할때 음악 소리 듣기는 했으나(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그쪽으로 창이 나있는 룸들은 다소 크거 느낄수 있겠으나,어차피 에어컨 켜느라 창문은 꾹 닫고 있어서 이건 개인차가 있을것 같네요^^;)저희 가족은 워낙 흥이 많아서 그 음악을 살짝 즐겼네요ㅎ수영장이 워낙 넓어서 주변의 다른 가족들과 스칠일 따위 없구요.썬베드 많은건 넘 칭찬할일 입니다!!새벽부터 썬베드 자리 차지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없었으니까요.어느 시간대에 나가봐도 썬베드는 여유로웠습니다.다만,수영장 수온이 넘 뜨거워서 얼굴이 후끈후끈 한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그 덕에 금방 지치더라구요.
오히려,바닷물이 시원해서 수영장보다 바다에서 파도타며 많이 놀았습니다.아미아나깜란의 라이프 가드분들 진짜 일 열심히 하십니다.지금까지 많은 리조트들 다녀봤지만,조금이라도 위험해보이면 바로 달려오시고 바다쪽도 상주해 있으셔서 가이드라인 벗어나지 않게 신경 많이 쓰셔서 맘편히 물놀이 했습니다.룸 컨디션은 말해뭐해요!!둘째가 보트침대에 반해서 4일을 매일 보트 침대에서 편히 지냈고,킹침대는 너~무 편안해서 눕기 무섭게 잠이들었고 깼을때도 몸이 편안했습니다.욕실도 두곳이라서 4식구가 나눠서 씻을수 있으니 이또한 편했구요~다만,냉장고의 성능이 제 역할을 못합니다ㅠ그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식당은 일단 깔끔하고.김치가 찐으로 맛있으며,한국인들을 위한 비빔밥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각종 나물들과 고추장까지ㅋㅋ많은 분들이 아침에 비빔밥을 해드시더라구요.그리고,반쎄오를 매일 아침 구워주시고요,향에 민감한 가족이지만 가짓수가 많아서 아침마다 빵들 포함해서,과일들과 포만감 있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아,그리고 매일 티아워가 준비되어 있어서,과일과 커피,약간의 떡케이크로 디저트 할수있어서 이점은 좋았습니다.그러나,종류가 많지 않다는점...
아쉬운점도 있긴 했으나,저희 가족은 4일동안 편안히 잘 지냈기에 나트랑 재방시 다시 아미아나 찾을 계획입니다^^

4월에 이용했을때 너무 만족해서 이번에 또 투어픽 이용했어요. 새벽 비행기라 힘들었는데 공항에서 바로 버스타고 라운지 이용해서 편했습니다. 저는 호텔 예약으로 받은 무료 음료 쿠폰으로 망고주스,코코넛커피,에이드2잔 마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바로 옆 메오도 너무 맛있어요~
겨울에 3꿕 고민중인데 그때도 이용할게요~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왼편에 바로 보입니다 예약자번호 보여주면 바로 차로 안내해주시고 캐리어등 다 실어주시고 도착후 짐 보관및 간단한 과일과 커피아니면 오랜지쥬스 선택해서 마시면되고 바로옆 메오키친에서 티켓보여주먄 음식이나오며 부족하면 추가로 더드시면 되요 매장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5분가량 가다보면 길건너에 킹콩미트 장보시고 카톡하시면 픽업하러 와주십니다 도착후 쿠폰챙기셔서 마사지도 할인받으시고 숙소로 샌딩해주십니다 참고로 킹콩마트 쿠폰은 2장이상 챙기셔서 킹콩마트안에 약국에서 사용하시고 킹콩마트 장보시고 또 사용해야합니다 또 푸꾸옥 와도 또 이용할꺼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하세요

빈홀리데이 피에스타는 빈원더스와 빈펄 사파리를 관람하기에 제격인 호텔입니다. 그랜드 월드도 가까워서 도보로 걷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빈펄 사파리는 오후 4시반 정도에 닫기때문에 빈필 사파리를 관람하는 날에는 호텔로 복귀해서 잠시 휴식을 한 뒤 그랜드월드에 걸어가서 그랜드월드의 분수쇼와 워터택시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투어픽을 선택한 것이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이유는 많지만, 아래 세 가지가 특히 좋았습니다.
1. 프리미엄 라운지 - 시원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호텔 특전으로 음료도 2인 주문해서 마시고, 메오키친도 20프로 할인쿠폰도 받아서 엄청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아빠, 여기 공짜야?'하고 몇번이나 물어보더군요.
2. 공항 픽업 - 밤 9시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공항에서 수속을 밟고 나오니 10시가 되더군요. 투어픽 픽업이 없었다면 그랩을 타고 북부로 갔어야했는데, 투어픽 호텔특전 픽업 덕분에 아주 편하게 숙소로 갈 수 있었습니다. 첫날부터 고생할 수 있었는데 아주 좋은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3. 샌딩 to 공항 - 마지막날은 여독으로 지치고 힘든데 투어픽 샌딩서비스로 편하게 공항에 올 수 있었습니다. 약 15분이면 공항에 도착합니다.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투어픽 라운지에 짐을 맏기고, 호텔특전음료 나머지 두잔을 주문해서 킹콩마트로 이동하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날을 편하고 쉽게 이동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고, 메오키친이나 분짜 99에서 저녁을 먹고 할인받는것도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모두 강추하는 투어픽 입니다^^

늦은 시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10만동 팁을 드렸습니다. 투어픽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베나자만큼 성공하시기를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안전하게 호텔 도착하였습다
감사합니다

지연으로 1시간 지나서 만났는데
안전운전으로 무사히 도착했어요.

여권 확인후 친절히 안내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