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데
저희만 빠른입국심사 짱이였습니다

너무 좋은 모닝투어입니다
지연되어서 여유롭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탁월한 선택이었어여

특히 메오키친 식사는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음에 저희가족들과도 같이 오고싶습니다

뮈치가 너무 좋았어요. 여기서 묵으면 키스오브 브릿지쇼와 브릿지 입장이 무료라는 점도 좋았고 남쪽지역 모든 관장지 접근성이 너무 편했어요. 창밬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과 전용비치에 누워 불꽃쇼. 보느것도 너무 낭만이었어요. 뷔페도 맛있고 특히 베트남 커피 짱입니다.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비가 와서 혼똔섬 못간게 아쉽지만 모든것이 좋았던 숙소입니다

호텔도 싼 가격에 예약하고 픽업 서비스에 유심까지 다 챙겨주니 매우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빈원더스입장 당일이 노동절로 많은 사람이 입장권을 구매할려고 서 있었지만 나는 바로 줄을서서 큐알코드 찍고 입장을 해서 편하게 예 약을 해서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유튜브를 통해 푸꾸옥 여행 정보 찾다가 우연히 투어픽 여행상품으로
래디슨블루 호텔을 계약까지 하게 됐어요.
가격이 정말 착해서 큰 기대 안했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덜컥 예약했죠.
그 때부터 투어픽 홈피 들어와서 덕분에 여행 관련 정보들 보고 예약후 관리 메시지 등에신뢰가 생겼어요.

.래디슨블루 호텔 선택이유
가격, 규모(바다 해변, 2개의 큰 수영장, 풀빌라, 카지노까지~)

.숙박하면서 느낀 점
엄청난 규모에도 끝임없는 관리 특히 드 넓게 펼쳐진 조경수들과 시설에 대한 관리, 투숙객들에 대한 허니문 이벤트, 비품 요청(생수, 수건, 버기카, 야시장, 공항 픽드랍 등)을 적극적으로 객실에 사전 콜까지 만족했어요.
저희는 아침 6시에 매일 조깅을 했는데 래디슨블루~그랜드월드를 크게 외곽으로 뛰니까 6~7km 정도 되더군요. 그 시간의 조깅이 평화롭고, 행복했어요.
아침 저녁으로 해변쪽 산책하며 진정한 휴가를 즐겼어요
이번 여행은 중부 2박, 북부 3박인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신혼여행을 한 느낌으로 저희 부부 사랑이 더 깊어졌네요^^

.객실을 청소해주는 분들의 영어 이해도가 낮았어요 자국 베트남어로 소통해야 하므로 구글번역으로 소통하시면 좋겠어요
저희는 2회에 걸쳐 각각 10만동씩 드리고 수건교체, 쓰레기통 비우기 등 간단한 청소를 부탁했는데 잘못 이해되어 청소가 안되어 있더군요.
구글번역으로 소통, 문에 걸어두는 요청 팻말은 베트남어 팻말 사용(저희는 영어로 걸었던 탓인 지~)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포함으로 식사도 종류별로 좋았어요

.호텔 안내데스크측 직원들은 영어 소통이 능숙합니다. 그외 직원들과는 휴대폰 구글번역 소통하니 괜찮았어요.

.체크아웃 할 때 까지도 실내 GYM을 못찾았네요ㅋ

투어픽의 좋은 호텔 추천 상품으로 행복한 휴가 안전하게 잘 보냈습니다. 이번에 '투어픽'이라는 여행 업체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드립니다^^

투어픽을 통해 1박10만원 성인2아이1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가성비 숙소라 기대없이 갓지만 워치가 끝내줍니다 걸어서 1분컷 수영장도 크고 폼파티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베트남 자주가는데 투어픽 자주 애용하고 싶습니다 베스트웨스턴 아주 만족합니다

식당이 아주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해산물 뿐아니라 과일 디저트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빌라 크고 수영장 바다 좋습니다 다만 직원들 응대 서비스 룸 컨디션이 그것을 못따라가요... 특히 배수구 물 막히는거라던지 청소 상태가 별로 입니다. 남부 풀빌라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프리미어빌리지 가겠어요

6세 아이와 함께한 여행이라 힘들지 않도록 2일권으로 구매했는데,
사파리는 먹이주는 프로그램이 많고 동물을 가까이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빈원더스는 놀이기구 제외하고 아쿠아리움이랑 워터파크로 반나절 순삭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