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리무진타고 푹자고 맛사지받으며 코골고 메오키친 냠냠 , 라운지에서 보고싶었던 알탕형(사실은 한참동생ㅋ) 만나고, 리조트까지 안전하게 도착.
뭐 나쁜게 1도 없습니다.강츄

혼자 였음에도 취소되지 않고 진행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프라이빗 투어 됨 ㅎㅎㅎ
공항에서 직원도, 기사님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투어픽 라운지에서 담당자님도 너어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연휴로 라운지가 자리가 없을 정도로 바빴는데도 살뜰히 잘 챙겨주셨어요~
메오키친에서도 투어하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시간 아낄 수 있었구요
여기 반쎄오 먹어보고 싶어서 남은 건 포장 할 생각으로 시켜서 결국 포장 해 와서 저녁으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포장 깔끔하게 잘해줘요
라운지 무료 음료 쿠폰으로 박씨우 먹고요(다른데서도 먹어봤는데 투어픽 라운지꺼 젤 맛있었습니다.)
유심도 무료로 주셔서 지금도 넘 잘 쓰고 있어요~
킹콩마트 쇼핑 시간 1시간으로 넉넉히 주셔서 엄청 샀구요 ㅎㅎㅎ
차로 숙소까지 샌딩 해주셔서 짐 많아도 문제없었습니다.
기사님 넘 좋으셔서 팁 드리고 싶었는데 현금이 큰 단위만 있어서 못드려서 죄송했네요~
강츄추추천 드립니다👍🏻👍🏻

시원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있어요~

투어픽에서 예약한건 정말 최고였어요~
푸꾸옥 도착해서 정신없이나왔는데
투어픽에서 제이름으로 픽업 해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차도 엄청크고 좋았고 기사님이 정말 친절하셨어요^^감사드립니다
짐도 다 내려주시고
3시30분부터 초콜릿아워부터 4시30분 폼파티시작으로 7시 까지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하고 객실에서 k배달로 치킨시켜먹고
잘 놀았어요 다시 푸꾸옥 간다고해도 투어픽에서 예약하고 갈꺼예요
픽업에 유심에 할인쿠폰까지 혜택이 무궁 무진합니다~알게되서 잘이용하고 잘놀다왔습니다
숙소 이외에 혼똔섬 사파리 공항라운지 까지 모두 투어픽에서 해결했습니다
폼파티이용으로 토요일에 예약했는데

VJ977 편이 애매한 시간에 떨어져 뭔가 시간이 붕 떠버렸는데 하이클래스모닝투어로 숙소 들어가기까지 너무너무 알차게 보냈어요 특히 서울스파 직원분들이 손힘이 야무져서 너무너무 시원했어요ㅎ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한국식 망고주스를 개발해 내주셨는데 먹자마자 새로운 미각에 눈 떳네요 엄청 맛있어어요 재방문 재 투어 의사 10000%입니다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임

후기를 안쓸 수 없네요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일단 저희는 두명이서 3섬체험이라고 써있어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스노쿨링 및 섬탐험 섬 물놀이 하는걸 목표로 신청했어요

1.8시부터8시반 픽업이라고 써있지만
사실상 8시부터10시까지 픽업(40명정도 버스에태워서 같이가는데 반이상이 중국인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시끄러움)
항구도착시간 9시47분 배는10시에 탐

2.낚시 30분이라고 써있지만
씨워크 안하는사람들만 낚시 나머지하는사람들 기다리기위한 낚시라서
2시간 낚시함

3.씨워크 한 사람들 돌아오면 그제서야 쪼끔 이동해서 30분 스노쿨링 후 밥먹이는데

4. 야채볶음면(라면만 삶은맛)
계란후라이(없음)밥(엄청많이줌)
오징어튀김 탕수육(없음)과일(수박)
닭볶음탕(없음) 모닝글로리(없고그냥 삶은 야채) 새우(물에삶은거)
거의 모든 음식이 맛이 안남ㅋㅋ 수박이 제일 맛있음

5.3개의 섬방문이라고 써있는데 3개중 한개의 섬 방문이었나봄
감기섬을 기대했는데 듀공? 섬에도착함
스노쿨링해도 되냐고 물어봄 (안된다함)
홈페이지에써있는대로 할수있는게없음
일단 제트스키 신청했는데
우리는 가이드가 중간에 바뀜..
Why....???????
40분기다리다가 이동해야된다해서 못탐
그냥 섬에서 기다리기만함.. 구경도못함

6.혼똠섬가서 1시간 자유시간줌
놀이기구 2개탐
빨리가야된다해서 서두름(4시40분)

7. 케이블카는 좋았음


8. 집 도착시가 6시10분


총평: 스케줄이 개떡같음. 가이드가 중간에 바뀌어서 말이 안통하면 어리둥절
돈안쓰면 물에 못들어감
중간에 다른팀 한국가이드를만나 물어보니
여긴 원래 체계가 없다함 ㅋ..
저렴해서 그렇다고하는데 할말하않.. ㅡㅡ
그런걸알았으면 애초에 신청하지도않아요
아까운 연휴날렸네요

아이들과 너무너무 좋은 추억 남겼습니다ㅎㅎㅎ 아이아빠 없이 간 여행에 사막 투어는 저에게 참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는데 이렇게 무사히 마치고 후기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은 아이가 모래가 조금만 들어가도 징징거리는 아이인데~ 용케 진행해주셨어요 🤣🤣🤣참 고맙고, 또 죄송했습니다^^ 아이들 챙기느라 여념 없는데... 제 독사진까지 챙겨주시고, 아주 예쁜 사진도 건질 수 있었어요! 간만에 제 카톡 프로필 사진 변경각입니다. 다음에 아이 아빠와~ 또 친구와~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씨푸드 뷔페 인데 너무 해산물 가짓수도 없고
그러네요 음식의 퀄러티는 괜찮았지만 한국식 뷔페 생각하면 실망하실듯합니다

투어픽 통해서 베스트웨스턴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처음 예약하려던 방이 풀방이라 프리미어 씨뷰로 예약했는데 바다도 다 보이고 수영장도 바로 앞이라 같이 간 친구도 너무 만족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비비마트있어서 필요한것들도 바로 사고 환전도 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더불어 야시장이 길만 건너면 있어 맛있는 해산물이랑 과일들 많이 먹었네요~ㅎㅎㅎ
야시장 양쪽으로 마사지샾들도 많아서 위치적으로 베스트웨스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푸꾸옥 가게되면 여기로 다시 예약할것같아요^^
투어픽 덕분에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좋은곳으로 예약했네요~~
감사합니다 🙇‍♀️

다들 쬐끄만 차나 봉고가 픽업해가던ㄷㅔ... 완전 친절한 기사님과 함께 이렇게 융숭한 대접 받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에서 잠을 설쳐서 정말 많이 피곤했는데...기분 좋은 드라이브였어요! 늘 고마운 투어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