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시간 비까지 오는데 픽업해주시는 기사님과 데스크 직원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했어요! atm기 사용하는 것도 제가 많이 헤맸는데 기다려주시고, 안전하게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담에도 꼭 투어픽 이용할게요!!!

투어픽 픽업 차량에서 무료 유심1개와 유료 유심2개 바로 수령해서 그 날부터 사용했어요! 지도, 검색, 카톡 등등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정말 편리했어요^^

침대가 굉장히 커서 중학생, 초등학생, 어른 이렇게 3명이 자도 충분했어요! 소나시 야시장 바로 근처라 3일 내내 맛있는 망고 사먹었구요. 노보텔 정문 바로 앞에 BIDV atm기 있어서 트래블로그 카드 무료 출금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노보텔 바로 앞 비비마트에서 음료 사가지고 빈버스 타서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이용도 좋았습니다. 푸꾸옥에 다시 온다면 또 노보텔 이용할 거예요!!!!!

무료쿠폰으로 음료마시면서 편히 쉬다가 편안하게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노후된건물이라는점
개미도 많고 청소상태 불량

아주아주 좋은금액으로 좋은 숙소에서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3푸꼭인데 항상 투어픽에서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베드룸 예약했는데 3베드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대체적으로 만족했어요.
조식은 별로였지만 룸서비스 음식이 훌륭했고, 버기 부르면 방이 로비에서 아주 멀었는데도 3분안에 오시더라고요.
연식이 되어서 노후된 느낌은 어쩔 수 없고, 욕실 한 곳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서 바닥이 흥건해 데스크에 말씀은 드렸어요. 저희는 욕실 한 곳만 사용해서 상관은 없었지만 여럿이 이용하실 경우 불편하시죠ㅜ
해변도 멋지고 리조트내 산책하며 사진 찍어도 예쁘게 나와요.
북쪽 관광지를 빈버스타고 자유롭게 관광할 수 있어서 아이 있거나 대가족에게는 가성비리조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축이라 깨끗하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어요.
해변은 걸어서 2분 거리인데 공사가 한창이라 공사 인부들과 너저분하게 공사도구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어 해변놀이는 생략했습니다.
메리어트 자체해변이나 이비자에 비해서는 해변도 덜 예쁜거 같았고요.
조식당은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멋졌어요.
음식 맛도 괜찮았어요.
하지만 다음에 이 호텔을 또 이용할거 같지는 않아요.
몇만원 더 주고 호텔 안에서 수영,해변, 여러가지 프로그램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이용할거 같아요.

기사분도 친절하시고 편하게 잘다녔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보내주신 차량번호와 차종이 바꼈는데 바뀐 정보를 안보내주셔서 현지 호텔매니저한테 전화 부탁해서 찾았네요. 그런 부분은 좀더 신경써주셨으면합니다. 아니면 기사님 전화랑 카톡아이디 나 한국어 가능한 관계자 전번도 같이 보내주시명 나을듯 합니다. 어쨋든 예약속도나 신뢰도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시설은 매우좋았음. 가격도 적당하고, 시설도 괜찮고,
다만, 투어픽 사무실의 서비스 대응의 불만족,
첫날 물놀이 중 핸드폰이 망가졌음. 그래서, 투어픽 사무실로 호텔 예약 혜택관련 실물 쿠폰을 받으러 방문 했었는데, 핸드폰이 없으면, 어플로 확인이 안되면, 예약 관련한 서비스 쿠폰을 발행해 줄 수 없다고 함. 호텔 예약 바우처 프린트 한걸 보여 줘도 방법이 없다고 함..
호텔 자체는 매우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