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
-
-
+4
하이클래스 공항샌딩 투어(대한항공/이스타항공/진에어/제주항공/비엣젯부산)
High class Airport Sending Tour for Korean Air & Eastarjet & Jin Air & Jeju Air & Vietjet Air Busan
이용날짜
-
하이클래스 공항샌딩 투어-마사지 불포함
High Class Airport Sending tour-exclude spa -
푸꾸옥운항 특가
성인 37,423 원
아동 28,691 원
유아 0 원
-
하이클래스 공항샌딩 투어-마사지포함
High Class Airport Sending tour-include spa -
푸꾸옥운항 특가
성인 68,858 원
아동 51,394 원
유아 0 원
1. 제주항공(Jeju Air 7C4104) & 비엣젯항공 부산() & 대한항공(Korean Air KE486) & 진에어(Jin Air LJ092) & 이스타항공 (Eastarjet ZE582) 의 귀국편(푸꾸옥공항->인천공항)의 스케쥴에 맞춘 투어입니다.
2. 호텔 픽업은 조인형태로 진행이 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호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됩니다.
예약신청시 예약창에서 픽업장소는 픽업 받으실 호텔명, 샌딩장소는 항공사명(제주항공/비엣젯부산/대한항공/진에어/이스타항공) 을 선택해주세요.
3. 스파를 받으시는 분들은 바디마사지 90분으로 제공이 됩니다.
다른 마사지로 변경하실 분들은 투어 당일 스파에서 변경 신청및 차액을 직접 지불하시고 마사지를 받으시면 되세요.
4. 투어픽의 차량및 투어는 옵션및 기념품 구입등을 강요받지 않으며 편안하게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투어시간 | 11:30-21:30 | ||
---|---|---|---|
운영일 | 매일 | ||
픽업여부 | 포함 | ||
아동규정 | 성인 (키 141cm이상), 아동 (만3세 - 키 140cm이하), 유아 (만3세미만) | ||
홈페이지 | 바로가기 | ||
전화번호 | +84 28 3535 2580 | ||
가이드포함 | 불포함 | ||
투어형태 | 조인 |

3일전 취소시, 전액 환불 가능해요
2일전-당일 취소시, 환불불가입니다.
이용방법
더보기
-
Step 01. 예약신청예약자 -예약버튼 클릭, 항목입력 후 "예약하기"버튼 클릭
-
Step 02. 확인 및 결제투어픽 -예약 가능 시 인보이스 발송
예약자 -인보이스 확인 후 결제진행 ※ 여러 건은 마이페이지에서 결제 가능 -
Step 03. 결제확인투어픽 -결제내용 확인 후 예약확정 진행
-
Step 04. 예약확정투어픽 -예약 확정 후 바우처 발송
예약자 -바우처 수령(예약확정) ※ 바우처 = 예약확정을 의미
고객리뷰
-
- 기✱
-
2025.02.09 -
정말 정말 만족스러윘어요. 라운지도 좋았고, 오메가 스파에서 받은 마사지는 푸꾸옥에서 받은 마사지 중에서 만족도가 젤 좋았어요! 메오키친이 바로 옆에 있어서 움직이기가 정말 편했고, 음식 양이 많아서 다. 못먹을 정도로 바우처가 푸짐했어요.라운지 바우처, 손트라힐 바우처도 푸짐~하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비행기가 연착됐는데라운지에서 더 머물다가 시간 맞춰 떠날 수 있었던 점도 좋았네요. 호텔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안하고 투어픽 랜딩투어 선택한 점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 서✱✱
-
2025.01.28 -
스파할 때 아이 잘 챙겨주시고 머리도 묶어 주시고 해서 아이가 좋아했고요, 편안하고 무리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메오키친 음식은 아내가 너무 만족해해서 제가 더 좋았습니다^^
-
- 최✱✱
-
2025.01.26 -
라운지 아늑했구요
음료 맛있었고
킹콩마트 갈때 태워주시고 데리러 와 주시고
메어키친 음식도 참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푸꾸옥 다시 가게 되면 투어픽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참 좋았어요
-
- 임✱✱
-
2025.01.24 -
제가 날짜를 착각해서 급하게 변경드렸는데 투어픽에서 정말 친절하고 빠르게 도와주셔서 마지막 일정을 잘 보내서 좋았어요.
라운지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기사님도 정말 좋으셔서 마음은 계속 즐거웠어요.
푸꾸옥 첫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메오키친에서 반쎄오를 못먹었는데 샌딩투어에서 미리 예약이 되어있으니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근데 다른분들 리뷰처럼 음식먹는게 거의 주가되어 계속 되다보니까 손트라힐부터는 거의 못먹겠더라구요🥲
손트라힐도 친절하고 좋았지만 마지막은 조금 더 로컬느낌을 느낄수있는 프로그램이면 더 여정의 마무리로 좋을 것 같아요. 돈을 더 내도 문화체험 클래스나 작은 공연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공항까지 편하게 이동하고 라운지에서 편하게 쉴수있어서 킹콩마트 쇼핑도 하고 좋았어요. 저희처럼 어린아이나 어르신들이랑 가시면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
- 박✱✱
-
2025.01.24 -
여행 마지막 날!
늦은 비행기라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다 샌딩투어 신청했습니다.
쾌적한 라운지에서 편하게 쉬고!
메오키친에서 대기 없이 먹은 반쎄오와 쌀국수!
그리고 뷰 좋은 카페와 킹콩마트 쇼핑까지!
자칫 지치고 힘들 수 있는 여행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해서 좋았습니다😍😍